디자인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반복훈련을 통해 잠재능력을 얼마만큼 활용하고 표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. 거기에 날카로운 직관력과 이성적인 분석력이 더해진다면 누구나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.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자세를 주문하고 놓치기 쉬운 아이디어를 생활습관만으로 사로잡는 방법도 일러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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